[고양일보] 고양특례시는 자활근로 대상자 지원 범위와 종류를 넓히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고양뚝딱’ 지원 대상자를 만65세 이상 장애인연금 대상자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개소한 지역자활센터 덕양 분소를 중심으로 교육, 상담 등 사례관리를 강화하는 등 저소득층의 맟춤형 자립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취약계층 생활밀착형 서비스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고양시는 올해 취약계층을 찾아가 주거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생활복지119 사업 ‘고양뚝딱’을 만65세 이상 장애인연금 대상자까지 지원
[고양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령, 소득, 가구소득, 가구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청년이 3년 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하면 매월 10~30만원을 지원하는 정부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19~34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가구재산이 3억 5000만원
[고양일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청년 발달장애인에 대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다른 장애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은 발달장애인에게 성인기 전환 등에 따른 자립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축한 만큼 매칭 형태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대상은 만16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6,610명이며 중복 장애 여부, 연령, 가구소득 등을 고려해 2021년 200명을 시작으로 매년 200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방법은 행복맞춤통장(가칭) 계좌를 통해 본인부담금 월
[미디어고양파주] 고양시는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2018년 일하는 청년통장’ 신규참여자 250명을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접수·모집한다.‘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과 이자 등을 매칭 3년 후 약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가입대상은 공고일(2018년9월17일) 기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 이하(1983년9월18일~2000년9월17일 출생자)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